‘드레수애’의 완벽 변신! 패션의 ‘야왕’으로 거듭날까
입력 2013. 01.15. 16:47:3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1월 14일 저녁 10시 SBS드라마 '야왕'이 베일을 벗었다. 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빠른 이야기 전개로 순조로운 출발을 한 가운데, 여주인공 ‘수애’의 패션에 이목이 집중됐다.
14일 방영된 1회 초반의 수애는 영부인으로 등장했다. 바디 라인을 살린 화이트 컬러의 투피스를 착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특히 어깨와 허리 부분의 페플럼 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단아함을 더해주었다. 올드하지 않은 퍼스트 레이디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1회 중반부터는 영부인이 되기 12년 전 모습이 그려졌다. 수애의 어려웠던 시절을 그리는 만큼 의상은 화려하지 않았다. 레드컬러의 체크셔츠에 아이보리 니트, 베이지 색의 후드 코트를 착용하여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베이지 후드 코트는 소매 부분의 포켓과 가슴부분의 사선 포켓으로 개성은 살리면서도 수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도톰한 소재의 노르딕 패턴이 있는 터틀넥 니트에 심플한 그레이 컬러의 패딩 베스트를 착용하여 보온성을 살린 이지룩을 완성했다. 패딩 베스트는 보온성을 더하며 후드부분이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코트나 재킷과 레이어드 할 수 있어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SBS드라마 ‘야왕’ 초반부에서 수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애의 스타일은 평범한 2030 여성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SBS드라마 ‘야왕’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