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최윤영 패션 화제
입력 2013. 01.15. 17:14:22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KBS 2TV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극 중 최호정 역을 맡은 배우 최윤영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최윤영이 비비드 패딩 점퍼를 입어 특유의 발랄하고 상큼한 윈터 패션을 선보였다. 박시한 크기에 비비드한 레몬 컬러의 패딩점퍼는 극 중의 천진난만하고 밝은 성격의 최호정과 잘 어울렸다. 도톰한 패딩에 그의 단발 헤어 스타일이 더해지자 네티즌들은 “내 여자친구가 입어도 예쁠 듯.”, “최윤영 저렇게 입으니까 진짜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최윤영의 윈터 패션에 주목했다.
보통 패딩은 투박하다는 느낌 때문에 실루엣을 돋보이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는 인기가 없지만, 최호정이 입은 레몬 컬러의 패딩은 색감의 신선함과 함께 박시한 느낌의 실루엣을 제대로 살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통 윈터 룩은 무채색이고 가라앉은 느낌의 색감이 많은데, 형광 느낌의 컬러를 이용해 추운 겨울에 포인트를 주면 칙칙한 패션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KBS 2TV‘내 딸 서영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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