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칵테일 한류, ‘월드클래스 2013’ 한국 예선전 개최
- 입력 2013. 01.16. 10:24:48
-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세계 정상급 바텐더들이 모이는 ‘월드클래스(World Class)2013’을 향한 국내 바텐더들의 예선전이 치러졌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15일 개최된 ‘월드클래스’는 세계 1위 주류기업인 디아지오가 매년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회다. 바텐더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과 기술, 창의력, 서비스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로 잘 알려져 있다.15일은 ‘월드클래스 2013’에 출전할 한국 대표 바텐더를 선발하는 자리. 사전접수를 마친 150명 중 성적이 우수한 40명이 1차 선발되었다. 이들은 4개월간 조니워커 스쿨에서 세계 정상급 바텐더들의 트레이닝을 통해 교육 받을 예정이다. 이후 평가전을 치러 결승 진출자 8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는 전년도 우승자인 팀 필립스(Tim Philips)가 참석, 우승비결을 소개하고 바텐딩 시연을 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