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패션] 연륜이 묻어나는 최민식의 ‘블랙패션’
- 입력 2013. 01.16. 12:50:26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쳐스)’가 오늘(16일)서울 압구정 CGV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최민식은 염색을 하지 않은 백발 머리에 블랙 점퍼 차림의 여유로운 패션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특히 데뷔이후 처음으로 경찰역할을 맡은 최민식은 이정재에게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하자’며 직접 전화를 걸어 제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싼 음모,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 경찰 잠입 수사 작전을 설계해 조직의 목을 조이는 형사 ‘강 과장’역에 최민식, 그의 명령으로 조직에 잠입한 경찰 ‘자성’역에 이정재, 그리고 정체를 모른 채 자성을 친형제처럼 아끼는 조직의 2인자 ‘정청’역에는 황정민이 캐스팅됐다.
오는 2월 21일 개봉.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송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