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나, 이용규 깔끔한 런던 스타일 커플룩 눈길
- 입력 2013. 01.16. 1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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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인턴기자] 15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동반 출연한 신혼부부 유하나, 이용규의 커플룩이 화제다. 각자 레드와 네이비 컬러로 연출한 스타일이 흡사 런던 거리의 세련된 남녀를 떠올리게 했다. 유하나는 레드 컬러 재킷을 살짝 걸쳐 자연스럽게 도트 패턴의 안감이 드러나도록 해 완성도 있는 룩을 연출했다.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곱슬 거리는 포니테일로 묶어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남편 이용규도 스포츠 스타라는 직업 특성을 고려해 수트를 입었지만 무겁지 않게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큰 체크 패턴이 들어간 수트에 타이를 하지 않아 가벼운 댄디룩을 완성한 것. 더불어 이용규 특유의 콧수염은 댄디룩과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결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아내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의 시즌 성적이 부진하자, ‘부인 잘못 얻은 거다’라는 등의 악플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을 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 이에 이용규는 “야구 외적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항상 웃어주고 집안일도 너무 잘한다”라며 아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