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의 그녀 이혜원, 레드 원피스로 시선 집중
- 입력 2013. 01.16. 1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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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인턴기자] 15일 밤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진행: 김승우, 이수근, 이기광, 탁재훈)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이혜원, 안정환 부부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일반 레드 컬러보다 훨씬 관능적인 스칼렛 레드 드레스를 입어 이목을 집중 시켰다.전체적으로 타이트한 실루엣인데다 소매부분은 안이 비치게 되어 있어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었지만 한 아이의 엄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섹시하게 소화했다. 메이크업은 드레스 컬러에 맞추어 입술만 강조해 하얗고 맑은 피부 결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드레스의 네크라인이 얕아 목이 답답해 보일 수 있다는 특성을 고려해 머리카락을 높게 묶어 긴 목을 드러냈다. 더불어 요즘 유행하는 시스루 앞머리에 웨이브가 들어간 포니테일은 흡사 바비 인형을 연상하게 했다.
남편 안정환도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스타일을 선보였다. 칼라에만 레드 컬러가 들어간 블레이져와, 같은 색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아내인 이혜원과 통일감을 주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이혜원과 안정환은 이탈리아 거주 중에 각자 겪었던 우울증과 인종 차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