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 패딩여신 등극 ‘패션의 완성은 얼굴?’
- 입력 2013. 01.17. 09:11:10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tvN 월화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여주인공 박신혜의 패션이 화제다.
박신혜는 극 중 은둔형 외톨이 캐릭터의 고독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 중 고독미는 난방비와 전기세를 아끼기 위한 절약을 실천하는 역할로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옷을 겹겹이 입고 다니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늘씬한 몸매와 예쁜 의상들을 입고 나오는 여배우들과 달리 박신혜는 촬영장 안팎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롱패딩이나 스키장에서나 볼 법한 커다란 외투를 즐겨 입는 스타일이 대부분이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른바 ‘패딩여신’으로 부르는 등 극 중 보온을 위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민낯에 가까운 투명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웨이브 펌은 물론이고 패션마저 고독미역에 어울리는 패딩이나 니트, 보온성 목돌이 워머 등을 매치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박신혜 소속사인 4HIM 엔터테인먼트는 “초반 독미의 캐릭터상 두꺼운 패딩 점퍼와 여러 겹의 레이어드 의상이 주를 이룬다. 두터운 점퍼에 털모자, 목도리, 후드 조끼 등의 트렌디한 겨울 아이템을 활용해 남다른 고독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박신혜, 윤시윤, 김지훈의 달달한 삼각 로맨스를 예고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또한 박신혜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7번방의 선물’ 히든카드 예승으로 스크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tvN ‘이웃집 꽃미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