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원대 ‘갤럭시S’ 득템하세요~
입력 2013. 01.17. 10:17:01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이 오늘(17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S’ 리매뉴팩쳐폰 200대를 12만5000원에, A급 중고폰 ‘옴니아2’를 2만9000원에 200대만 선착순 판매한다.
리매뉴팩쳐폰(리퍼폰)이란 노후 또는 불량 부품을 정상 부품으로 교체하고, 외관도 새롭게 재조립하여 새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휴대폰.
통신사는 LG U+를 제외한 SKT와 KT 가입이 가능하다. 단, KT 가입 시에는 MMS 등 일부 기능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기존 유심을 사용하거나 신규 유심을 개통해 사용하면 된다.
G마켓 디지털실 김석훈 실장은 “통신비에 대한 부담으로 중고 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분실 폰 우려와 개인 거래에 대한 불안으로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믿고 구매할 수 있고, A/S도 가능한 중고 폰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지난해 말 오픈마켓 최초로 보급형 스마트폰인 ZTE ‘Z폰’을 출시하고, 또 올해 초 MVNO 서비스를 통한 알뜰요금제 전문관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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