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2013’ 얼음공주 박세영의 탐나는 스쿨 룩
- 입력 2013. 01.17. 10:41:55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KBS 2TV ‘학교 2013’의 송하경(박세영 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세영은 극 중 승리고 2학년 2반의 부회장이자 지성과 미모 모두를 겸비한 엄친 딸로 일명 ‘승리고 김태희’라 불리며 안방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박세영은 지난 해부터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여 SBS 드라마 ‘신의’의 노국공주에 이어 ‘학교 2013’의 송하경까지 사랑 받고 있는 차세대다. 청순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겸비한 박세영의 인기는 그의 역할뿐 아니라 그가 착용하는 평범한 교복 패션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극 중 송하경이 착용한 슈즈와 백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송하경의 스쿨 룩은 비비드한 백팩이나 약간 굽이 있는 옥스포드화를 착용해 교복에 포인트를 주어 성숙하고 발랄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박세영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브루노말리의 한 관계자는 “극 중 송하경처럼 평범한 교복에 비비드한 백팩과 슈즈와 같은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충분히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면서도 스마트하고 단정한 교복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페브릭 제품보다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가죽 제품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도가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