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진 화보, 어두운 이미지 벗고 해피바이러스 발산
- 입력 2013. 01.17. 10:43:01
-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인턴기자] 지난 해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를 통해 어두운 내면 연기를 보여주었던 이정진이 최근 발랄한 느낌의 화보를 찍어 화제다.
전체적으로 화사한 색감이 포인트인 이번 화보는 이정진의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밝고 신선한 느낌을 자아낸다. 최근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디건 또는 니트, 비비드한 컬러의 코튼 팬츠들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노란색 팬츠를 입은 컷에서는 이정진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돋보이기도 했다.또한 깔끔한 스타일링에 보타이나 포인트 있는 슈즈 등을 매치해 개성 있는 룩을 보여주었다. 요즘 20, 30대 남성들이 주로 입는 패션과 크게 다르지 않은 스타일에 컬러나 액세서리를 가미해 생동감을 불어 넣은 이번 화보는 평범한 차림에 질린 트랜드세터들에게 스타일 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정진은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서 배우 유진과 함께 주연으로 열연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얼루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