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민호-크리스탈 화보 공개 ‘3人3色 매력대결’
입력 2013. 01.17. 10:54:28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샤이니 민호와 에프엑스 설리, 크리스탈이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민호, 설리, 크리스탈은 ‘스물셋 스물’이라는 제목으로 풋풋한 20대의 감성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청바지와 데님재킷을 입은 이들은 완벽한 비율로 패셔너블함을 봄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이들은 장난끼 넘치는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 등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스무 살 동갑내기 설리와 크리스탈은 같은 그룹답게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고 청일점인 민호는 이런 설리와 크리스탈과 사이좋은 오누이처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리는 스무 살이 된 후 꼭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회사에서 싫어하는 것들”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무 살이 된 첫 날부터 실천한 일은 ‘19금’ 노래 듣기다. GD&TOP의 ‘뻑이가요’도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힙합 음악도 19금이 너무 많다. 1월 1일이 되자마자 다운로드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민호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에 대해 “같이 있으면 밝아지는 기분이 드는 광희 형과 연락을 자주 하고 지내고, 평소엔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 형과 셋이 많이 논다. 셋 다 술을 좋아해서 종종 술 한 잔씩 하며 얘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가수로서 4년 차가 됐지만 음반을 많이 낸 편은 아니라서 아직도 신인 같은 마음”이라며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녹음도 하고 있고 다음 앨범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하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 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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