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수’한 ‘수애’의 스타일링 엿보기!
- 입력 2013. 01.18. 10:46:45
-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SBS 드라마 ‘야왕’을 통해 또 한번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는 배우 수애의 수수한 패션이 화제다.
극 안에서 수애는 가난한 자신의 상황을 탓하기 보다는 그것을 개척해나가고자 노력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또한 드라마상에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패션은 오피스룩으로 스타일링해도 손색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먼저, 수애는 흰 셔츠에 옅은 브라운컬러의 니트를 겹쳐 입고, 오트밀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를 매치했다. 톤 다운된 컬러의 의상으로 세련된 코디를 선보이면서도 소매부분을 살짝 걷어 스타일리시함도 살렸다.
차분한 코디 안에서도 페미닌하고 사랑스러움을 연출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트 패턴의 가디건에 후드가 달린 코트를 착용하여 여성스러움과 따뜻함을 더해줬다.
영부인이 되기 전 가난한 인생을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애의 캐릭터는 모던한 컬러를 사용한 수수한 스타일링을 통해서 잘 드러났다. 앞으로 전개될 극에서 퍼스트레이디로 거듭나며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애의 패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 SBS드라마 '야왕'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