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터리 룩도 소녀시대처럼 걸리쉬하게
- 입력 2013. 01.18. 11:34:17
-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I Got a Boy’로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소녀시대가 최근 감각적이면서도 귀여운 밀리터리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비비드하면서 여성스러운 컬러 매치가 신선한 돌리앤몰리의 카무플라주 후드 집업은 소녀시대가 무대에 입고 나와 큰 인기를 끈 제품으로, 색다른 컬러감이 돋보이는 퍼와 카무플라주 패턴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발랄함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있어 데님이나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면 캐주얼하고 감각 있는 밀리터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밀리터리룩으로 패셔너블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 땐 카무플라주 패턴의 점프수트를 활용하면 키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와일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스키니진에 둔탁한 느낌의 워커를 신고, 래더나 야상 재킷을 매치하는 윈터룩은 와일드하고 빈티지한 밀리터리 본연의 매력을 제대로 살릴 수 있어 밀리터리 룩 마니아들에게는 꼭 따라 해보고 싶은 패션이기도 하다.
특히 바지 아랫단에 레이스가 더해진 카무플라주 패턴의 숏팬츠는 여성미와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낼 수 있어 파티나 데이트 등 여러 장소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밀리터리룩을 연출할 땐 카무플라주 패턴의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다.”라며 “소녀시대처럼 러블리하면서도 펑키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비비드한 컬러감이 더해진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리터리 룩은 1963년 앙드레 쿠레주와 1966년 이브 생 로랑이 견장 등의 포인트로 발전시켰다고 알려졌으며 1963년 최초로 피노 란체티가 밀리터리 디자인을 발표했다. 밀리터리 룩은 현재까지 직선적이고 활동적인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fnews@mkinternet.com/사진=돌리앤몰리,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