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지한 화보공개, `풋풋한 댄디 보이`변신
- 입력 2013. 01.18. 17:33:13
-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이제 갓 주목 받기 시작한 4년 차 배우 도지한의 댄디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그는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타워’에서 열혈 신입 소방관 이선우 역을 잘 녹여내 주목받고 있다. 2009년 KBS2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로 시작해 올해로 데뷔 4년을 맞은 도지한은 2013년 가장 촉망받는 배우로 떠오르는 중이다.그의 우수에 찬 눈빛과 싱그러운 분위기는 화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체크패턴 블레이저에 보타이를 매치한 채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은 이제 갓 피어나기 시작한 그를 꽃에 비유하는 듯하다. 180cm의 키에 늘씬한 체형을 가진 도지한은 댄디한 수트를 특유의 소년스러운 분위기로 소화했다.
언제나 촬영 현장에서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마주하는 그는 이제 겨우 스물세 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떠한 캐릭터든 마구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봄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의 말처럼 언젠가 화보 속 노란 메리골드 꽃처럼 활짝 피어날 날을 기대해본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쎄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