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vs 김지석, 같은 옷 다른 느낌 ‘둘다 멋있네~!’
입력 2013. 01.19. 13:41:00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배우 박유천과 김지석이 같은 옷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박유천은 최근 미스터리한 스토리와 애틋한 로맨스로 수목극 강자의 자리를 이어가던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극 중 한정우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댄디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특히 지난 19회와 20회에 더블 브래스트 코트를 착용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유천이 착용한 이 코트는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앨리스’ 디자이너 역할로 출연중인 김지석도 착용해 더욱 화제가 됐다.
박유천은 블랙 터틀넥 셔츠와 그레이 니트를 입고 코트를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로 연출한 것에 반해 김지석은 화이트 셔츠와 데님 셔츠를 레이어링한 뒤 코트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박유천과 김지석이 착용한 브라운 더블 브래스트 코트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인 제로 언더스코어의 세컨드 라인인 제로 세컨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의상은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의 원사가 트윌 형태로 교차된 고급 울 혼방 원단으로 제작된 코트로 라펠이 접히는 브이존을 네크라인 가까이로 높혀 보온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우연이 있다니”, “박유천과 김지석이 같은 옷 입은 줄 몰랐다”, “정말 같은 옷 맞나?”, “어쨌든 둘 다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MBC ‘보고싶다’,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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