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 상팔자’ 엄지원, 싱글맘 변호사 3단 변신 화제
입력 2013. 01.19. 15:22:59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배우 엄지원의 싱글맘 변호사 ‘변신 3종 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원은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에서 전 애인의 아이를 낳으며 미혼모의 길을 선택해 싱글맘으로서 어려움을 딛고 꿋꿋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가족들의 전폭적인 도움 아래 예정보다 빨리 직업 전선에 복귀, 활발한 변호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19일 방송될 24회에서는 ‘싱글맘 변호사’ 엄지원이 미혼모 시설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변호사로서 미혼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그들의 현실적인 삶의 고충을 생생하게 들어보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엄지원은 변호사 변신을 앞두고 극중 새로운 변신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뿔테 안경을 치켜세우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똑 부러지는 성격이 돋보이는 포즈로 인증샷 촬영에 나선 것을 물론 앞으로 드라마 속에서 변호사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칠 것에 대한 당찬 각오를 밝혔다.
특히 화려하지 않아도 세련된 느낌의 코트나 무채색으로 일관된 스타일링을 연출해 따뜻하지만 지적이고 도도한 싱글맘의 캐릭터를 표현한 점도 눈에 띈다.
제작사 측은 “엄지원은 ‘무상 가족’의 일원으로 사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펼쳐내며 호응을 얻어왔다. 이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미혼모를 비롯해 억울한 사람들의 변호를 맡으며 싱글맘 변호사로도 맹활약을 펼치게 된다”며 “극 중 새로운 변신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엄지원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23회 분에서는 지애(김해숙)가 막내 준기(이도영)의 결혼 상대가 고작 18살 여고생 수미(손나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막내 준기를 향해 다짜고짜 ‘빨래 방망이 진압’에 나서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삼화 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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