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패션] 뒤태마저 아름다운 새신부 소유진
입력 2013. 01.19. 17:22:43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배우 소유진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에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유진은 귀족적이고 단아한 이미지의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특히 등이 휜히 파인 드레스는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두 사람은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주로 백종원 대표의 식당에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은 지난해 11월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예비신랑의 변함없는 자상함과 소탈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좋은 사람과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들이 벌써 설렌다. 행복하게 살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한 바 있다.
또 소유진 결혼에 대해 소유진 측 관계자는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며 "소유진은 결혼 후에는 당분간 내조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후 좋은 작품이 들어오면 언제든 연예계로 돌아올 것이다"고 했다.
소유진과 백종원 대표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신접살림은 서울 반포 인근에 차릴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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