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이보영 패션 수수해도 예뻐
입력 2013. 01.20. 21:26:23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부녀 간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그린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가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 입어 극중 성공을 위해 천륜마저 저버린 가슴 아픈 캐릭터 '이서영' 역을 열연중인 이보영의 스타일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서영 캐릭터의 생활력 강한 성격상 화려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수수하고 단아한 매력을 살린 오피스룩이 20, 30대 여성들 사이에 큰 공감을 사고 있는 것.
20일 저녁 방송분에서는 카멜 컬러의 모직 코트에 머플러를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해 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또한 이너로는 터틀넥 니트를 입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 주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삼재(천호진 분)의 서영에 대한 부성애가 현실감 있게 그려져 가슴 찡한 감동을 주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KBS'내 딸 서영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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