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프해진 신보라, 남신 원빈마저 디스
- 입력 2013. 01.20. 21:53:23
-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20일 밤 방송된 KBS2'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의 거침 없는 독설가 신보라가 원빈의 굴욕사진을 들고 나와 화제다.
최근 힙합에서 락으로 장르를 바꾼 뒤 한층 업그레이드된 독설을 선보이고 있는 신보라가 이번에는 원빈 디스에 나섰다. 보기 드문 원빈의 코파는 사진을 손에 들고 "성스럽잖아", "보석 캐는 중"이라는 등의 재치 있는 멘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한편 힙합장르 개그를 할 때 화이트 수트 패션만 고수하던 신보라는 가죽재킷, 핫팬츠에 펑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스타일도 업그레이드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부스스한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도 그의 락 시크룩에 완성도를 더해준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