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보고싶다 마지막회 `빛나는 커플링`인증샷
입력 2013. 01.21. 09:00:30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그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왔던 드라마 ‘보고싶다’가 1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마지막회에서는 수연(윤은혜 분)과 정우(박유천 분)가 결혼에 골인하고 형준(유승호 분)은 모든 기억을 잃고 새 출발을 하는 행복한 결말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윤은혜와 박유천은 성당에서 반지를 주고 받으며 둘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는데 두 사람의 손에 끼워진 커플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둘은 넷째 손가락에 반지를 나눠 끼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가족들에게 인증샷을 찍어 보냈으며 ‘사랑의 징표’ 가 되어준 커플링은 윤은혜와 박유천의 해피엔딩을 확인시켜주기 충분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커플링은 뮈샤의 제품. 윤은혜 박유천 커플링의 디자이너 뮈샤의 김정주는 “이번 주얼리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이 둘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의 커플링을 완성 한 것이다. 화려한 디자인의 커플링보다는, 심플하되 작은 트위스트 디테일과 멜레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밋밋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뮈샤의 김정주는 웨딩 주얼리 뿐만 아니라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사랑비, 패션왕, 등 인기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을 담당했고, 김남길, 장서희, 박시후 등과 콜라보레이션주얼리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소유진의 웨딩 화보 스타일링을 담당해 큰 화제가 되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MBC '보고싶다'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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