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의 아픔 극복한 한혜진, `화보 눈빛부터 달라져`
입력 2013. 01.21. 10:56:33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배우 한혜진이 최근 촬영한 잡지 화보에서 고혹적인 여인으로 완벽한 이미지 변신, 최근 그의 근황과 심경에 대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힐링캠프'를 통해 처음 MC로 데뷔한 한혜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혜진을 재발견 했다는 평가가 많았다는 말에 실제로 그는 이를 통해 다양한 작품 제의를 받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작품과 연결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지게 도와준 예능이 무섭긴 무섭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2월, 부친상을 치른 한혜진은 아직 아버지의 빈자리에 아직도 공허하고 어리둥절 하지만, 아버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악역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한 그는 오히려 신인 때는 낯을 많이 가려 주위에서 왜 이렇게 어둡냐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원하던 목표를 조금씩 이뤄가면서 여유도 생기고, 항상 주위에서 '힐링의 여인' 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치유의 아이콘, 배우 한혜진의 화보 인터뷰는 '엘르'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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