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vs박수진, 스타일 대결 ‘승자는 누구?’
입력 2013. 01.21. 11:26:21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연출 정정화, 극본 김은정)속 박신혜와 박수진이 서로 다른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극과극 스타일링'으로 드라마에 새로운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보호본능 자극하는 박신혜의 '보헤미안 스타일링'
이웃집에 살고 있는 꽃미남을 남몰래 사랑하는 ‘고독미’역할로 활약 중인 박신혜는 보헤미안 느낌을 한껏 담아낸 스타일을 연출한다. 주로 따뜻한 톤의 니트 아이템을 레이어드 해 여성스럽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런 니트 패션은 남성들의 보호본능까지 자극해 새로운 매력을 어필하기에 충분하다.
박신혜처럼 여성스럽고 가녀린 느낌을 살리고 싶을 땐 밝은 톤의 니트와 여성스러운 이너를 선택하자. 이때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러블리 한 느낌까지 살릴 수 있다. 워커, 하이 탑을 통해 활동성을 살리고 퍼 디테일이 더해진 모자로 포인트까지 준다면 군더더기 없는 보헤미안 패션이 완성된다.

▲도도한 박수진의 '엣지 넘치는 스타일링'
귀여운 악녀, 박수진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한다. 그는 주로 비비드 한 컬러의 아이템과 화려한 액세서리 등을 통해 고급스럽고 페미닌 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 패션지수를 높이고 있다.
박수진처럼 엣지 넘치는 겨울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아이템과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한눈에 들어오는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퍼 재킷은 스타일리시 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아이템이다. 이때 여성스러운 라인이 살아난 니트와 각선미를 살리는 스키니진을 매치한다면 세련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레오퍼드 디테일이 더해진 선글라스, 슈즈를 활용한다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유끼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웃집 꽃미남’ 속 박신혜와 박수진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을 연출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며 “박신혜의 보헤미안 스타일링은 여성들이 하나쯤은 갖고 있는 아이템을 적절하게 레이어드하면 충분히 시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유끼커뮤니케이션–테이트, 페이유에, 햇츠온, 코인코즈, 엔드리브, 에이치커넥트, 톰포드by세원I.T.C, 스타카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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