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승원, 홍콩 불가리 초대받아 '남신 아우라 발산'
- 입력 2013. 01.21. 11:52:58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지난 1월 17일, 고급 쇼핑가 센트럴(Central)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리뉴얼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번 리뉴얼 오픈 행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로 초청받은 차승원을 포함해 헐리우드 셀러브리티 애드리안 브로디(Adrien Brody), 힐러리 스웽크(Hilary Swank), 홍콩 유명 배우 이가흔(Michele Reis)과 견자단(Donnie Yen)이 초청됐다. 불가리의 카리스마와 대담한 스타일에 가장 잘 부합하는 차승원은 현지 셀러브리티는 물론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의 환영을 받아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서 최고의 인기를 보여줬다.축하행사는 LVMH 워치와 주얼리 부문 최고경영자 프란체스코 트라파니(Francesco Trapani)와 한류스타 차승원 그리고 홍콩의 유명 여배우 이가흔(Michele Reis)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매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티크 투어를 통해 한층 우아하고 아름답게 단장한 스토어를 공개했다. 또한 홍콩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 프라이빗 컬렉션과 함께 불가리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랜드 갈라 디너 행사는 센트럴 페리 피어 8(Central Ferry Pier 8)에 위치한 홍콩해양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초청받은 셀러브리티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특별하게 마련된 불가리 명예의 전당에서 오랜 히스토리를 돌아보고 식전 칵테일을 즐겼다.
10명의 매혹적인 모델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불가리 주얼리도 함께 감상할 수 있었으며 마술사 데이비드 자르(David Jarre)가 재치 있는 마술 쇼를 진행해 즐거운 축하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했다.
한편, 10년 전 첫 문을 연 불가리 채터 하우스 부티크는 불가리 고유의 히스토리와 스타일 그리고 브랜드의 위상을 보여주는 매장으로 홍콩의 심장부 센트럴 지역에 위치해 있다.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2년에 걸친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웅장하고 화려한 무드로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운 부티크는 안젤로 만자로띠(Angelo Mangiarotti)가 제작한 무라노(Murano) 크리스탈 샹들리에부터 인테리어를 장식하는 수공 베네치아(Venetian) 플라스터까지 수많은 불가리 고유의 시그니처 모티브를 담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불가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