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가 주목하는 박신혜 패딩 패션
- 입력 2013. 01.21. 13:55:45
-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tvN 월화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고독미 역을 맡은 박신혜의 패션이 10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패션은 실제로 10대, 20대 여성들이 편안하게 연출하는 이지룩을 모토로 한 것으로 드라마의 리얼리티와 극 중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극 중 박신혜는 비교적 손질이 쉬운 편한 헤어스타일과 난방비 절약을 위한 레이어드 패션을. 매치해 자발적인 도시형 라푼젤 ‘고독미’ 캐릭터를 표현했다. 보온을 위해 두터운 야상이나 점퍼를 입고 포인트를 주기 위해 비교적 색상이 튀는 목도리를 매치함으로서 겨울철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들의 패션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박신혜만의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민낯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이웃집 꽃미남 관계자는 “고독미 캐릭터의 경우 레깅스, 치마, 운동화와 함께 패딩 점퍼를 주로 연출한다. 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10대~20대 여성들의 패션과 공통분모가 많아 그들에게 크게 어필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월 화에 방영하고 있는 이웃집 꽃미남에서 팬들은 극 중 전개에 따라 고독미의 초현실 패션이 어떤 식으로 변화할 것 인지 관심을 두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fnews@mkinternet.com/사진='이웃집 꽃미남'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