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스테디셀러, `블랙 앤 화이트`아이템
입력 2013. 01.21. 14:48:3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지난해 여심을 뒤흔든 컬러는 대체로 비비드한 계열이었다. 그 와중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이 아닐까.
화이트와 블랙컬러의 패션 아이템은 유행을 타지 않고,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긴다. 특히 화이트와 블랙이 적절하게 섞인 아이템은 무난하지만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어 모던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모던함을 자랑하는 세인트스코트 런던 ‘레이첼 닥터백’은 입구 가죽 싸개 프레임 장식에 로고가 새겨진 리벳 금장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부드러운 곡선 쉐입이 지루함을 탈피하고 시크함을 더해 오피스룩에 매치하기 쉬운 아이템이다.
미니멀한 스타일에 금장 장식으로 디테일을 표현한 ‘올리비아 토트백’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풍긴다. 트렌디하면서도 사각형의 형태로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쾌활함의 기운도 느끼게 하는 ‘안젤라 숄더백’은 로고가 새겨진 금장 포인트와 자물쇠가 시선을 끈다. 숄더백으로도 착용이 가능하며 이때 캐주얼한 스타일링도 가능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원형 형태의 ‘조이 탬버린 백’은 리본과 핸들에 리벳 금장으로 디테일을 살렸다. 데이트룩이나 이브닝룩에 함께 매치한다면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무난한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의 만남이 스타일을 살려주고 모던함을 더해주어 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유끼커뮤니케이션 – 세인트스코트 런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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