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미녀 패션, 알고보면 강남스타일
입력 2013. 01.21. 15:05:45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탈북미녀들과의 솔직담백한 수다라는 주제로 인기리에 방송 중인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진행 남희석, 강성연, 이하 이만갑) 속 출연자들의 미모가 매주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 여성이라고 해서 머리에 빨간 꽃을 달고 아직도 한복 저고리를 입고 다닐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만갑'에 출연 중인 탈북 여성들은 말의 억양만 조금 다를 뿐이지, 그들 역시 패션에 관심이 많다. 실제로 13일 방송분에서 출연자 신은하는 '남한에 와서 받은 가장 큰 보상'이 미니스커트라고 말하기도 했다. 함경북도 무산에서 온 신은하는 예쁜 외모에 반해 털털한 성격으로 프로그램의 인기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밝은 성격에 맞게 스타일 역시 어두운 색 보다는 밝은 색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편. 주로 플레어 원피스를 자주 착용해 앳된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
다른 출연자들도 원피스나 스커트를 주로 많이 입는 편이다. 이국적인 외모의 최윤서는 밝은 노랑색 블라우스에 미디 길이의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했다. 함경북도 성진 출신인 문성림은 요즘 유행하는 앙고라 니트에 빅사이즈 귀걸이를 매치하는 룩을 자주 선 보여 본인의 개성을 드러냈다.
탈북미녀들의 패션 스타일과 진솔한 이야기는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채널A'이제만나러갑니다' 방송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