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결혼 스타들의 웨딩드레스 총집합
입력 2013. 01.21. 15:15:06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계사년 유난히 스타들의 행복한 결혼 소식이 자주 들리는 가운데 그 중 1월 결혼에 골인한 스타들의 웨딩드레스를 종합해본다.
지난 20일 15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사업가 백종원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소유진은 머메이드 드레스로 인어공주 같은 굴곡있는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몸에 달라붙는 이 웨딩드레스는 소유진의 170cm의 신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오프숄더로 그의 가녀린 어깨 선을 감싼다. 반면 헤어스타일에서는 많은 신부들이 활용하는 이마를 드러내는 올림머리 대신 가르마를 내어 차분한 형식의 올림머리를 시도해 우아한 신부의 모습을 완성했다.

26일 결혼하는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칵테일 웨딩 드레스로 25살의 사랑스러운 어린신부의 면모를 뽐냈다. 아직 본식 웨딩 드레스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아이돌 신부 선예의 선택을 받은 웨딩드레스 또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40살 노총각 엄태웅의 꼬리표를 떼어준 무용가 윤혜진씨의 웨딩드레스는 소유진의 과감한 오프숄더 드레스와 달리 네크라인까지 올라오는 레이스로 노출 없이 단아하고 매혹적인 실루엣을 자아냈다.
시스 드레스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는 이 드레스는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게 추천하는 디자인으로 무용으로 다져진 그의 바디라인을 고전적이고 우아하게 잡아주었다.
한편 최근 웨딩화보를 공개하고 오는 3월 결혼을 앞둔 클래지콰이의 호란을 비롯해 탤런트 박재민, 개그맨 공식커플 윤형빈, 정경미 등 주목을 받는 스타들의 웨딩드레스 흐름이 기대된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티브이데일리, 호란, 원더걸스 트위터, 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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