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전지현, 몸매 살리는 노블룩 포인트는?
입력 2013. 01.21. 16:25:38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배우 전지현의 노블룩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지현은 오는 31일 개봉되는 영화 ‘베를린’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큰 키와 늘씬한 각선미의 소유자답게 자신의 몸매를 한껏 부각시킬 수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른바 ‘노블룩’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는 언발란스한 햄라인의 가죽 스커트와 골드 스터드 장식이 가득한 블라우스를 착용하는 등 골드와 블랙의 조합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볼드한 골드 링을 함께 매치해서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더했다.
앞서 7일 열린 영화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카디건과 재킷을 어깨에 걸친 시크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지현은 버건디 컬러의 카디건과 블라우스, 프릴 스커트와 함께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같은 날 저녁에는 페도라 모자와 함께 미니멀한 네이비 원피스와 가죽 벨트, 롱부츠를 매치해 보다 젊고 트렌디한 느낌의 노블룩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지현,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주연의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영화 ‘베를린’은 100억대를 육박하는 제작비와 유럽 올 로케 촬영으로 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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