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의 반란, 김지민이 앞장선다.
입력 2013. 01.21. 18:03:37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매주 일요일 밤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김지민은 ‘거지의 품격’, ‘불편한 진실’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재치로 주목받고 있는 개그우먼으로, 귀여운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개그맨 김기리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하는 등 ‘개콘’의 새로운 인기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대주다. 하지만 김지민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은 바로 그녀의 패션 감각. 이미 많은 시청자들이 ‘개콘’을 보며 그녀의 연기와 패션 두 가지를 동시에 주목하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20일 밤 방송된 ‘개콘’에서 옐로우와 레드의 배색 컬러 패딩을 차분한 컬러의 니트와 매치한 귀요미 패션을 완성시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에 어울리는 포니테일 헤어와 메이크업, 백과 액세서리까지 디테일하게 스타일링하며 여느 배우 못지않은 패션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거지의 품격’에서 김지민이 보여준 패션은 매회 엄청난 인기를 끌며 김지민을 완판녀 대열에 올려 놓았다.
정상급 여배우나 아이돌 가수가 아닌 개그우먼이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 앞으로의 ‘김지민 스타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KBS '개그콘서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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