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원피스, 매번 화제되는 이유는?
입력 2013. 01.21. 18:58:44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의 원피스 패션이 화제다. 지난 19일 미투데이 사진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그의 최근 사진들을 온라인상에서 퍼나르는 등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조금 변화된 MBC 스포츠매거진 어떠셨나요? 재밌게 보셨나요? 즐거운 주말 아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장미꽃 코르사주가 크게 달린 레드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이날 뿐만 아니라 이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전 원피스를 입은 전신 컷을 자주 올려 네티즌 사이에서 항상 화제를 몰고 왔다. 이렇게 매번 이수정의 원피스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175cm의 큰 키와 날씬한 각선미는 물론이고 볼륨감 있는 글래머러스함을 패션을 통해 뽐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미니스커트나 짧은 원피스를 자주 착용하는 이수정은 때로는 과감한 노출이 있는 의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슴라인이 들어나는 ‘붕대 드레스’,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시스루 원피스로 ‘과연 방송인으로서 적절한 의상인가’, ‘화제성을 염두해 둔 것은 아닌가’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반면에 일부 네티즌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른바 ‘아나테이너’나 스포츠 방송 리포터 들의 패션에 대한 자율성이 보장을 말하며 ‘패션은 자유’,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수정은 MBC ‘스포츠매거진’에서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1@mkinternet.com / 사진= 이수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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