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패션 센스 발휘 `워커 붐`
입력 2013. 01.22. 10:47:06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찬 바람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겨울철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한파 아이템으로 무장한 겨울철 패션의 감각적인 잇(it) 아이템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보자.
매서운 추위 속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여배우들 사이에서 발목이 드러나는 높은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그녀들의 발을 따뜻하게 지키기 위한 현명한 워커 스타일링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겨울철 잇(it) 아이템인 워커로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한 여배우들의 스타일 센스를 알아볼까.

KBS2 ‘내 딸 서영이’의 박정아는 네이비컬러의 후드 케이프 스타일 코트와 청바지로 매니시한 느낌을 살린 스타일에 투스트랩 벨트 디테일이 있는 블랙 워커 부츠를 착용해 중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매주 로맨틱한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 해가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오연서는 네이비 컬러의 프린트 블라우스와 베이지 컬러의 니트를 레이어드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블랙 컬러의 워커를 착용해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그녀만의 엣지있는 스타일로 완성했다.
박정아와 오연서가 착용한 워커 부츠 제품은 컴포터블 슈즈 브랜드 ‘바니플랫’ 제품으로 발목까지 감싸주어 보온성을 높여주고 스트랩 장식이 있어 스타일을 감각적이게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발목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끈 장식이 있어 착화감이 좋고 소프트한 풋 배드가 내장된 논 슬립 아웃솔로 미끄러짐을 최소화 하여 안전한 보행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이때 워커 착용시 수면양말을 착용하면 보온성을, 발목 부분에 느슨하게 걸쳐서 착용하는 레그 워머를 매치 하면 다리가 한층 길어 보이는 효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또한 워커를 착용할 때는 워커 컬러와 하의 아이템의 컬러를 같은 색이나 같은 계열의 컬러로 착용하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바니플랫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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