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쾌한 천재 윤시윤의 스타일팁은 `레이어드`
- 입력 2013. 01.22. 15:05:07
-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소통이라는 주제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tvN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은 탄탄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의 패션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극중 갓 스페인에서 귀국한 천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엔리케 금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윤시윤의 패션이 단연 화제. 유쾌한 4차원 캐릭터인 만큼 옷 입는 스타일도 여느 자취남들과 달리 심상치 않다. 컬러풀한 아이템들을 뒤죽박죽으로 레이어드해 입는 것이 엔리케 김 스타일의 특징. 실내에서는 주로 깔끔한 셔츠를 자주 입는 편이지만 야외 장면에서는 코트 위에 니트를 얹거나, 레깅스에 베기 팬츠를 레이어드하는 등 상식을 뛰어 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패딩과 집업재킷을 적절히 레이어드한 것도 실용적인 코디. 레깅스에 베기 팬츠를 매치한 코디는 과감하지만 스타일리시한데다 실용적이기 때문에 시도해볼만 하다.엔리케 금의 독특하고 컬러풀한 레이어드 룩은 평범한 패션에 질린 남성들에게 유용한 스타일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tvN '이웃집 꽃미남'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