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라면 역시 ‘레드 홀릭’
입력 2013. 01.22. 19:19:47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 공식석상에 나선 스타들의 레드 패션이 단연 돋보인다.
빨간색은 언제 어디에나 잘 어울리지만 그 특유의 따뜻한 느낌으로 추운 겨울이면 더욱 사랑받고 있다. 특히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의 무채색이 주를 이루는 겨울철, 레드만큼 생동감을 표현하기 적합한 컬러는 없다.
포근한 느낌의 빨간 스웨터에서 섹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담아내는 원피스, 그리고 스타일의 완성인 코트까지 스타들의 레드 홀릭을 살펴보자.
레드하면 몸에 딱 붙은 붉은 원피스를 착용한 섹시한 스타들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김민서는 샤기컷에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를 매치해 노출 없이 섹시함을 완성했다.
반면 정가은은 블랙 퍼로 네크 라인에 포인트를 준 레드컬러의 짧은 플레어 원피스를 착용하고 단발머리를 더해 발랄함을 강조했다.
레드의 따뜻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는 단연 니트. 박신혜와 신지수는 검정색 스커트에 레드 스웨터를 매치, 포근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헤어도 내추럴하게 연출해 편안한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볼드한 목걸이와 광택감 있는 핸드백으로 세련미도 잊지 않았다.
솔비와 이소연은 따뜻하면서 단정한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두 사람 모두 원피스, 스타킹, 슈즈를 블랙으로 착장하고 레드 코트로 마무리해 레드&블랙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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