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는 입는 것이 아니라 걸치는 것!
입력 2013. 01.22. 21:09:49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SBS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속 배우들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문근영의 순수룩, 박시후의 회장님룩, 박광현의 댄디룩 등 매 회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극 중 지엔의류 대표의 아내인 서윤주(소이현 분)와 디자인실장인 신인화(김유리 분)의 럭셔리한 ‘청담 스타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극중에서 의류기업의 로열패밀리인 두 사람은 파티와 비즈니스, 일상생활에서 감각적인 컬러나 화려한 아이템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바로 외투이다. 그들은 파티장에서 화려한 드레스 위에 혹은 세련된 정장 위에 재킷이나 코트를 입지 않고 걸친 채 등장한다.
무심한 듯 걸친 외투는 몸매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좀 더 가벼운 느낌으로 표현된다. 또한 외투 속 의상이 강조되는 것은 물론, 클러치백이나 주얼리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할 수 있어 극중 의류기업 패밀리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청담동 앨리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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