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의 에세이 출간
입력 2013. 01.23. 09:24:08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독일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Ballet)’의 수석 발레리나 ‘강수진’이 그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에세이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를 오는 24일 출간한다.
수줍고 나약하던 한 소녀가 발레를 통해 단단한 세상과 맞서 ‘꿈’을 이루는 과정을 자세하고도 진술하게 담은 이번 책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에세이는 출간 전부터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강수진은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보통의 삶을 특별한 열정으로 살면 특별한 삶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삶에 지쳐있는 독자들을 격려하고 독려하는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출판사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이 책은 단순히 발레리나의 자서전이 아니라 20대 여성들이 가장 존경하는 리더이자 롤모델인 강수진이 청춘들에게 열정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며, “공부, 취업, 결혼 등 현실적인 고민에 빠진 2030 젊은 세대들이 강수진의 이야기를 통해 잃어버린 열정을 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약판매 한정판은 온라인 교보문고,예스24,인터파크 등의 온라인 북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일(토)에 입국한 강수진은 약 2주간 국내에 머물며 사인회, 강연, 방송활동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 많은 독자들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fnews@mkinternet.com/사진=인플루엔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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