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어진 추위, 다양한 `패딩`으로 완벽 보온
- 입력 2013. 01.23. 11:38:29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이번 겨울은 잦은 눈에 연일 한파가 계속 되면서 추워도 너무 춥게 느껴진다. 올 겨울은 3월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돌면서 주변에는 패딩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여전히 늘고 있다. 또 옷 좀 입는다는 패션 피플도 패딩 아우터를 선호하게 되면서 ‘패딩’이 보온성만을 강조한 뚱뚱한 옷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스타일리시하면서 컬러풀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패딩 제품들이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폭은 더 넓어졌다.▶ ‘시선 집중’ 컬러풀한 숏 패딩
배우 김민희가 착용하기도 한 비비드 컬러의 숏 패딩은 발랄한 컬러와 슬림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허리에 들어간 프린세스 라인은 기존 패딩 아우터의 부해 보이는 단점을 보완해 패딩 아우터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의 패딩은 겨울에 쉽게 보기 힘든 화려한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 패딩들이 선보여져 눈길을 끈다.
▶휴대성 높인 가벼운 패딩
패딩의 진화가 계속 되면서 가벼운 소재의 패딩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벼운 무게는 기본이고 슬림한 라인과 휴대가 가능하도록 패커블 주머니까지 내장돼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활동적인 운동이나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도심 속에서도 가벼운 데일리 웨어로 활용 가능하다. 청바지나 트레이닝 복과 함께 매치해 가볍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더 길게, 더 따뜻하게 롱 패딩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롱 패딩은 최근 가장 떠오르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몸매를 살려주기 위해 허리 라인을 벨트로 강조해 날씬해 보이도록 출시된 제품들이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고 오리털, 거위털의 충전재와 함께 엉덩이를 덮는 안정적인 길이감으로 보온성 또한 높다. 롱패딩과 함께 방수, 미끄럼 방지 기능과 보온성이 더해진 러버 부츠를 착용한다면 세련되고 시크한 룩의 연출이 가능해 완벽 보온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에이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