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최강희의 최강 동안패션 스타일링
입력 2013. 01.23. 22:29:31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MBC 수목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극 중 ‘김서원’역을 맡은 최강희의 '동안 패션'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공무원 준비를 하는 과정을 그린 23일 밤 첫 회에서 최강희는 짧은 뱅헤어 앞머리에 짧은 단발로 동안 외모를 뽐냈고 파란색 색감이 돋보이는 목도리와 편한 회색 후드, 야상을 걸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현실패션을 표현해냈다. 그는 드라마 내내 후드와 편한 티셔츠를 매치해 가죽 잠바를 걸친 주원과 비교했을 때 동갑으로 보일 만큼 편하고 귀여운 패션감각을 뽐냈다.
또한 강의실에서 자신의 꿈을 말하는 장면에선 보라색 스웨터와 청셔츠를 매치하고, 자신의 집에 찾아가는 장면에서는 눈에 띄는 캐주얼한 퍼플 계열의 코트를 입어 감각 있고 또렷한 인상을 표현하는 한편 코트와 후드를 레이어드 해 캐주얼하면서 활용도 높은 패션을 선보였다.
극 중 한길로(주원 분)와 선을 보는 장면에서는 간단하게 머리를 묶고 어두운색의 정장치마에 브로치로 포인트를 줘 공부할 때와 180도 다른 여성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여 반전의 매력을 뽐냈다.
신분을 감춘 국정원 요원들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7급 공무원’은 총 20부작으로 매주 수,목 밤9시 55분에 방영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fnews@mkinternet.com/사진=’7급 공무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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