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첫인상 종결자룩`
- 입력 2013. 01.24. 10:10:01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본격적으로 대학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고 빠르면 1월부터 대학생 맛보기 생활이 시작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부터 시작해 각종 정기모임, 신입생 환영회, 새내기 배움터 등 행사가 줄줄이 이어진다.
이제껏 입고 다녔던 교복을 벗고 어떤 스타일로 신입생 환영회와 오리엔테이션을 참석해야 할지 고민이었다면 깔끔하고 밝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비비드 포인트 컬러로 오리엔테이션에서 시선 사로잡기
한껏 멋내고 싶지만 어설프게 멋을 낸 스타일은 오히려 촌스럽기 마련. 이럴 때에는 신입생답게 신선하고 톡톡 튀는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아보자.
빈치스벤치의 한 관계자는 “신입생다운 신선함과 풋풋함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비비드한 컬러로 경쾌하게 연출 하는 것이 좋다. 단 과도한 믹스 매치는 자칫 촌스러울 수 있으니 원포인트를 공략하는 편이 낫다. 데님 팬츠와 비비드한 컬러의 니트를 매치하거나 또는 신입생답게 레드, 오렌지, 옐로우 등 비비드한 밝은 컬러의 포인트 색상의 가방을 선택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캐주얼 룩으로 훈남 되기
캐주얼한 캠퍼스 룩을 유지하면서도 멋쟁이 남학생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활용도와 스타일을 모두 살릴 수 있는 패딩 베스트와 후드 짚업에 크기가 넉넉한 백팩을 선택해보자.
제이비패션의 HTML 마케팅 팀에서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포켓이 달린 스마트한 백팩은 대부분 1박 2일로 떠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간단한 잠옷과 세면도구 등을 넣기에도 편리할 뿐 아니라 학기가 시작되고 나서는 태블릿 PC, 노트북, 전공 서적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세련된 신입생 룩에 마침표를 찍어줄 아이템이다” 며 “또한 스 셔츠와 청바지, 면바지 등 그 어떤 아이템과도 매치가 용이한 패딩 베스트를 선택하면 쌀쌀한 날씨에 보온성까지 야무지게 챙길 수 있다. 최근에는 레더, 코튼, 벨벳 등 다른 소재가 믹스 매치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도 많이 선보여지고 있으니 참고하자”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HTML, 빈치스벤치, 트윈셋, 잠뱅이, MLB, 크리미어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