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 패션도 `공주님급`
- 입력 2013. 01.24. 11:47:32
-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의 귀여운 푼수 ‘나공주’ 역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오연서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오연서는 극중 역할인 ‘나공주’의 이름처럼 화사하고 예쁜 프린세스룩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그가 착용하는 헤어밴드들은 연일 검색어에 떠오를 정도이다. 의상 역시 주목받는 것은 마찬가지. 토끼털이 트리밍된 밝은 컬러의 벨티드 코트는 나공주 패션의 핵심 아이템이다. 주로 핫핑크, 오렌지, 레드 등의 컬러를 선택해 나공주만의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한다.하의로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선호하는 편이다. 상의가 어두운 컬러라면 스커트는 밝은 색을 매치해 포인트 있는 패션을 완성한다. 진정한 공주라면 운동화는 신지 않는 법. 나공주 역시 매번 구두를 착용한다. 굽이 많이 높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운 부츠 또는 펌프스로 귀여운 소녀 같은 룩을 마무리 한다.
나공주와 같은 프린세스룩을 연출해보고 싶다면 화려한 헤어밴드, 케이프 코트, 여성스런 펌프스를 활용할 것. 이 세 아이템으로 훨씬 화사하고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MBC '오자룡이 간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