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 같은 박수진의 빈티지 화보 공개
- 입력 2013. 01.24. 16:45:40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오는 2월 1일 디자이너 조성경이 패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화보에는 언제나 씩씩하고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박수진을 포함한 배우 12인이 우정 참여했다.
브랜드 ‘Katia Cho, 카티아 조’ ‘Latulle 라튈’로 활동하는 조성경이 패션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패션 포토그래퍼 목나정, DJ겸 producer 백승, 설치작가 김수, L153 Art Company가 참여하여 조성경을 중심으로 패션, 아트, 라이프스타일의 3개 분야를 한 전시 공간에서 ‘소통’시킨다.이번 전시를 위해 조성경은 12색상을 니트로 표현했다. 그녀는 ‘털실’이라는 아날로그적인 소재에 과감한 12색상과 도발적인 지퍼를 활용한 독특한 형태를 가미하여 심플하면서 현대적인 패션을 제시한다.
그녀가 선택한 12색상은 romantic white(김유정), royal blue(김지석), macaron blue(김현주), magic grey(남궁민), vintage violet(박수진), acid orange(박지윤), apple green(송지효), graphic black(유승호) retro red(유인나), pink pink(유인영), classic navy(정겨운), sunny yellow(홍수현)이다.
한편 조성경은 파리 컬렉션에 4회 참여하여 주목받았으며 수많은 드라마의 의상을 담당하고 때로는 드라마의 컨설턴트로서도 다양한 활동상을 보여주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카티아 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