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앨`, 문근영vs김유리, 심플하거나 화려하거나
입력 2013. 01.24. 17:14:04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에서 한세경(문근영 분)과 신인화(김유리 분)가 180도 다른 ‘여배우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세경은 전체적으로 ‘시크 룩’ 을 컨셉으로 블랙 시스루 원피스와 재킷을 매치하고 활용도 높은 베이직한 아이템인 블랙 펌프스(끈이나 고리 등을 붙이지 않고, 신발의 앞부분이 낮으며, 발등 부분이 넓고 깊게 디자인된 여성용 구두)를 신어 단정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맞춘 그의 의상은 도시적이고 시크했으나, 힐은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반면, 신인화는 화려한 색상에 패턴이 돋보이는 투피스에 레드 컬러의 펌프스를 매치해 관능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냈다. 뒷부분의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섹시한 레드컬러의 슈즈는 밑 부분의 적당한 길이감으로 일반 웨지힐과 같은 동일한 편안함을 준다.
알도의 관계자는 “청담동 앨리스 여배우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에 관한 관심사가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레드 컬러 펌프스는 하나쯤 소장한다면 특별한날 포인트 아이템으로 신을 수 있다.”고 전했다.
평범한 날에는 정적이고 단정한 블랙 펌프스를, 특별한 날에는 섹시한 레드 컬러의 펌프스를 옷과 매치한다면 여배우 패션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여성들의 폭팔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fnews@mkinternet.com/ 사진='청담동 앨리스’ 스틸컷 ]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