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 달라진 ‘전인화 룩’, 3040 눈길
- 입력 2013. 01.24. 17:55:02
-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그동안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전인화가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어 돌아왔다.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양춘희’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것. 캐릭터가 달라진 만큼 그의 스타일 또한 이전의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모습들과 사뭇 다르다.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으로 캐쥬얼하게 코디하는 것이 전인화 룩의 특징.그는 여느 50대 여성들이 쉽게 시도하지 않는 핫핑크 컬러 립스틱을 그만의 깨끗한 피부톤으로 러블리하게 소화한다. 패션은 주로 밝은 톤의 의상을 입어 ‘양춘희’의 발랄한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트렌디한 네온 컬러의 니트에 무스탕 조끼를 매치해 가볍고 따뜻한 룩을 연출하기도. 그가 매주 선보이는 개성 있는 패션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기대를 낳고 있다.
전인화의 확 달라진 스타일은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까르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