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바 헤르지고바, 디올 뷰티 모델로 활동
- 입력 2013. 01.24. 21:59:22
-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모델 에바 헤르지고바가 디올 뷰티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체코 출신의 탑모델 에바 헤르지고바는 올 봄 시즌부터 디올 뷰티의 캡춰 토탈 라인을 홍보한다. 오랜 경력을 쌓은 탑모델 임에도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원더브라’ 광고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39세의 에바 헤르지고바는 이제 셋째 아이의 출산을 앞둔 어머니로서 성숙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헤르지고바의 첫 디올 광고는 홈페이지와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디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