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맘, 워킹맘, 고수맘…유형별 ‘베페’공략법
입력 2013. 01.25. 14:35:18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23회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페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매회 다양한 신제품 소개와 이벤트 진행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어온 베이비페어를 관람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혜택은 두 배.
알뜰맘, 워킹맘, 고수맘을 위한 '베이비페어 공략법'을 알아보자.
▲출산 초보 알뜰맘, 더 싸게, 더 많이!
공식 홈페이지와 참가 브랜드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미리 베이비페어 참가 브랜드를 확인하고 할인쿠폰 등을 챙겨두는 것이 좋다.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에서는 할인 쿠폰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 정보가 실린 가이드북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베페 홈페이지' 투데이 브랜드 코너에서 궁중비책과 토미티피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 꼭 필요한 정보만 전문가에게 쏙!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한의 혜택을 누리고 싶은 워킹맘에게는 내 아이에게 보다 최적화된 육아법과 건강관리 비법 등을 제공하는 전문가 강의나 상담 서비스가 유용하다.
모유분석, 아기똥 상담 등 전문 상담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강좌 및 상담 서비스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종 난치병 치료 사례와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메디포스트는 산전 관리와 태교 등을 주제로 셀트리 산모교실을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셀트리 홈페이지’에서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고수맘, 남편의 육아 참여 도모
아빠들의 베이비페어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시장 내에는 ‘대디 라운지’, ‘아빠 수유실’ 등 아빠들을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남편의 육아 참여를 이끌고 있다.
특히 맘스마일 '위대한 임신체험'이벤트는 아빠들이 임신 체험복을 입고 아기 인형에게 분유를 타 먹이고 기저귀를 가는 등 체험을 통해 임신한 아내의 고충을 이해하고 육아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로투세븐 마케팅기획팀 이화정 과장은 “베이비페어는 매회 다양한 국내외 유아용품 브랜드가 참가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필요한 제품과 브랜드를 미리 파악해두고 선택적으로 관람하는 것이 시간 및 체력적으로 효율적이다”고 조언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제로 투세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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