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해진 소녀들의 헤어밴드 연출법
- 입력 2013. 01.25. 19:38:45
-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소녀시대가 ‘I Got a boy’를 통해 트렌디한 힙합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꾸준히 고수해오던 하이힐도 버렸으며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도 이번 앨범활동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힙합’하면 떠올려지는 아이템 중 알록달록한 스카프를 헤어밴드로 연출했다. 무대 위에서 소녀시대는 포니테일을 하거나 머리를 풀고 원색의 스카프 헤어밴드를 매치하여 걸스힙합을 소녀시대만의 방법으로 재해석했다.그 외에도 서현은 스터드장식이 들어간 헤어밴드를 착용하여 락시크적인 느낌을 더했다. 제시카가 착용한 철사로 엮어진 듯한 고양이 귀 모양의 헤어밴드는 키치한 매력을 뽐내기에 충분하다.
매일 긴 머리에 묶지 않은 헤어스타일을 고집한 여성들이라면, 소녀시대와 같이 ‘헤어밴드’하나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KBS’뮤직뱅크’, MBC’음악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