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발견` 히로인 구은애의 블랙 앤 화이트
입력 2013. 01.26. 10:30:20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첫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SBS ‘유행의 발견’의 히로인 모델 구은애가 우월한 기럭지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구은애는 25일 밤 방송된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유행의 발견’에서 첫 MC 도전에 나서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털털하고 솔직한 면모를 보여주며 편안한 진행을 이끌어나갔다. 하지만 구은애의 진행 만큼이나 주목받은 부분은 바로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패션 센스. 이날 구은애가 보여준 패션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유행의 발견’의 첫 방송을 위해 구은애가 선택한 컬러는 이번 시즌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블랙 앤 화이트. 구은애는 가슴골을 강조한 블랙 원피스에 블랙 칼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재킷을 걸쳐 시크함을 어필했고, 비즈로 장식한 글래디에이터 슈즈와 볼드한 목걸이로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함에 화려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이트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등장한 구은애는 특유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뽐냈으나, 중반 즈음엔 재킷을 벗고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로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SBS ‘유행의 발견’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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