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줄리엔 강, 설원 위 영화같은 ‘비주얼’
입력 2013. 01.26. 17:53:30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26일 저녁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일명 어깨, 체리 커플이라 불리는 줄리엔 강, 윤세아가 설원 위에서 영화의 명장면을 재연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아이 같이 순수한 데이트를 즐기는 이들의 밝은 모습만큼이나 패션 또한 발랄하고 캐주얼했다. 요즘 유행하는 웜비즈 룩으로 설원 데이트 룩을 완성한 것. 윤세아는 레드 컬러 목도리를 하얀색 패딩에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웜비즈 룩을 선보였다. 줄리엔 강 역시 따뜻한 패딩을 니트와 레이어드해 특유의 모델 같은 몸매로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스튜디오 장면에서는 레드 컬러를 사용해 같은 듯 다른 커플룩을 선보였다. 줄리엔 강은 모던한 레드 포인트 니트를, 윤세아 역시 레드 컬러 별 패턴 니트를 입어 센스 있는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태원 클럽에서 선보인 이들의 패션 또한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클럽룩으로 블랙 컬러 타이트 원피스를, 줄리엔 강은 화이트 셔츠를 선택해 섹시한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세아의 다소 과격한 댄스에 줄리엔 강이 "이상해, 하지마"라며 창피해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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