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여배우들 3인3색 패션대결
입력 2013. 01.26. 21:00:52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26일 밤 방송된 KBS2 ‘내 딸 서영이’는 서영(이보영 분)이가 독립 후 혼자서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인기 드라마인 만큼 여자 배우들의 패션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속 성격도 직업도 다른 서영, 호정(최윤영 분), 선우(장희진 분)의 개성이 묻어나는 패션 스타일은 매주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26일 방송분에서 서영은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파란색 터틀넥에 낙타색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었다. 여기에 평소처럼 구두가 아닌 시크한 앵클부츠를 착용했다. 이는 시댁에서 독립해 새 출발을 하는 서영의 상황 변화가 스타일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는 모습이었다.
사랑스럽고 순수한 호정은 귀여운 이미지에 맞게 밝은 빨강색 코트를 착용, 이너로는 남색 플레어 원피스를 입어 특유의 발랄한 느낌을 살렸다.
극중 악녀로 등장하는 선우는 흰색 꽃무늬가 들어간 실키 소재 블라우스를 착용해 어두운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블랙 스키니진과 앵클 부츠힐을 착용, 시크한 올블랙룩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호정이 상우(박해진 분)의 친누나가 서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져 극적인 전개를 이끌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KBS ‘내 딸 서영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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