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앨’ 재벌가 며느리 벗은 소이현 ‘수수해진 패션’ 눈길
- 입력 2013. 01.26. 22:39:40
-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26일 밤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서윤주' 역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소이현은 화려했던 이전 패션과는 달리 수수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체를 들키고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그의 심리를 패션에 녹여낸 것. 네크라인에 셔링이 들어간 검정색 상의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무게 있는 룩을 연출했다. 엘리베이터에서 한세경(문근영 분)을 만나는 장면에서는 벨티드 재킷에 체크 패턴 케이프를 매치해 화려하지 않지만 스타일리시한 프래피룩을 보여주었다.또한 동생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카키색 코트에 칼라 밑 부분이 과감하게 컷팅 되어 쇄골이 드러나는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승조(박시후 분)와 만날 때는 비즈 장식 블래이져를 입어 꾸미지 않은 듯 고급스러운 블랙 룩을 보여주었다. 소이현은 큰 액세서리나 화려한 의상을 입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세련된 룩을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눈을 땔수 없게 했다.
한편 정체를 들킨 후 각자 변화를 겪고 있는 서윤주와 한세경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