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의 ‘실버라이닝’ 패션, 영화 기대↑
입력 2013. 01.27. 11:01:55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개봉 예정인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이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영화 속 패션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 중 저돌적이고 섹시한 매력의 여인 ‘티파니’ 역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는 짙은 스모키 화장과 어두운 컬러의 헤어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 속 그는 주로 높은 올림머리를 하거나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청순함과 섹시함 두 양면의 매력을 모두 뽐내는 한편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옆으로 넘김으로써 귀여운 매력도 어필한다.
그는 영화 속에서 주로 블랙 계열의 스타일링을 선보여 블랙이 주는 시크함과 섹시함의 효과를 이용해 ‘티파니’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운동하는 장면에선 몸에 붙는 옷을 입어 몸매의 곡선미를 살리고, 다른 장면에선 블랙 트렌치코트와 거친 느낌의 스카프를 스타일링해 깔끔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브이넥 카디건에 십자가 목걸이의 액세서리를 사용하여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거나 시스루 룩으로 그의 과감하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개봉 전부터 브래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라는 헐리우드 유명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 영화는 어수룩하고 눈치 없는 남자와 저돌적이고 내숭 없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물로 2월 14일 개봉예정이다.
‘희망’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대로 결함을 가진 그들의 아슬아슬한 연애 스토리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갖고 기대를 키우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홈페이지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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